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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닝서프라이즈에 2%대 강세…"더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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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닝서프라이즈에 2%대 강세…"더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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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과 향후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강세다.
    23일 장 초반인 9시 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2.76% 오른 1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전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2.1% 증가한 3조6847억원, 매출액은 9.3% 늘어난 105조79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선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임금 비용 2000억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수익성이 더 좋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는 "신차와 SUV 비중확대에 따른 구조적인 믹스 개선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GV80, G80, GV70 등 럭셔리 라인업이 연달아 출시되며 제네시스 매출과 이익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수급적으로는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현대차그룹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오버행 이슈가 해소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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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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