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미스터트롯' 인기 심상치 않다…시청률 대박 이어 투표수 100만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유료가구)를 돌파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이 대국민 응원투표(시청자 투표)도 100만표 돌파를 앞두며 인기를 입증했다.
`미스터트롯` 홍보사 3HW COM은 21일 지난 3회 방송 후 스마트폰 공식 투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투표를 시작한 지 닷새 만에 100만표를 목전에 뒀다고 밝혔다.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며 매일 1회씩, 1인당 3명까지 중복으로 투표할 수 있다. 오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4회를 통해 순위가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측은 지난 17일 예선 곡 베스트 앨범도 발매했다. 발매 직후 앨범 수록곡 32곡 중 30곡이 멜론 성인가요 차트에 올라간 데 이어 발매 후 5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곡이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 몰이 중이다.
제작진은 "치열했던 `101팀 마스터 예심전`을 끝내고 드디어 본선 미션에 돌입했다. 본선 1라운드 두 번째 이야기는 더욱 치열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