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는 투명한 거래 문화 형성을 위한 `정품 200% 직접보상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 단기간에 필웨이가 직접 보상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필웨이는 전문 감정사와 명품 감정 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상품을 까다롭게 관리, 감정하며 의뢰된 상품이 정품과 상이하다고 판명되면 최대 9일 이내 직접 200% 보상을 제공한다. 별도의 감정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필웨이에 입점하는 모든 판매자는 사업자등록증과 정품 입증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정품 200% 보상각서를 작성하게 된다.
필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품 200% 보상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강화하고 전문감정사 채용과 전문감정법인 제휴, 신속대응 센터설립 등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까다로운 관리와 정확한 감정, 신속한 보상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필웨이는 정품 200% 직접보상서비스를 기념해 20일(월)부터 `무료감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필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