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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국토부 2차관, 취임 첫날 사고현장 찾아…"안전의 답은 현장에"

상주-영천 살얼음 사고현장 찾아
설 대비 안전사고 취약현장 특별점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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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국토부 2차관, 취임 첫날 사고현장 찾아…"안전의 답은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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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취임 첫 날인 지난 17일 도로 살얼음 사고 현장을 찾아 안전 취약구간을 직접 살폈다.
    손 차관이 이날 방문한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지난달(12월) 14일 도로 위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로 차량 21대가 연쇄 추돌, 8대에서 불이 나 운전자 등 6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손 차관은 현장 도로순찰원, 제설작업자를 격려하며 도로교통 이용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 기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 강화대책` 등 제반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도 언급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부산국토청장, 도로투자지원과장, 도로운영과장, 상주영천고속도로 대표이사와 함께 안전간담회를 진행했다.
    손 차관은 "최근 도로살얼음 사고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며 "도로관리청과 민자법인 관계자들이 안전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천의지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로미끄럼 사고 등 겨울철 사고들이 잇따르고 있는 점은 우려할 부분"이라며 "도로 살얼음 사고 외에도 발생 가능한 안전위협 사례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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