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4.63

  • 1.12
  • 0.04%
코스닥

733.52

  • 9.79
  • 1.32%
1/3

최유정 DM 공개, 외모 비하 메세지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악플러의 DM을 공개했다.
최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가 남긴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며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 사랑들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고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보내주시는 DM 다 읽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는 것도 알고 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악플러는 최유정의 사진을 올리며 "너무 일반인", "밋밋하게 생겼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최유정은 지난해 10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