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설 제사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원 더 저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 제사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원 더 저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 설 제사용품 가격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4.7%, 7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일부터 4일간 전통시장 37곳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사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은 4인 기준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2만5,680원, 대형마트가 29만9,669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3,989원(24.7%) 저렴한 것으로, 전체 27개 조사품목 중 21개의 가격이 전통시장보다 대형마트에서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채소(53.5%), 수산물(27.1%), 육류(25.8%)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 우위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고사리(69.9%), 깐도라지(66.9%), 숙주(46.5%), 대추(42.2%), 유과(41.9%) 등이 저렴했다.
    지난해 설 제사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22만5,242원에서 22만5,680원으로 0.2% 상승했고, 대형마트는 27만6,542원에서 29만9,669원으로 8.4% 올랐다.
    이는 무, 고사리, 시금치 등 채소류가 작황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평년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축산물류도 설 명절을 앞둔 가격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설을 앞두고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별 판매중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부담이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