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4

작년 상장사 M&A 128개사…전년비 20.8%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상장사 M&A 128개사…전년비 20.8%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하였거나 진행 중인 상장사가 128개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M&A를 진행한 회사는 43개사로 전년 대비 1개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37.1% 증가한 85개사로 집계됐다.

    M&A 사유별로는 합병이 108개사로 가장 많았고, 주식교환 및 이전(13개사), 영업양수·양도(7개사)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2,6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주식매수청구란 M&A와 같이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결정할 때 이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회사에 자신들의 주식을 사가라고 청구하는 것으로, 주식매수청구대금이 많을수록 M&A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많았다는 의미다.

    지난해 주식매수청구대금이 급감한것은 2018년 대형 M&A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2018년의 경우 코스닥 시장에서 CJ ENM과 CJ오쇼핑의 합병, 카카오와 카카오엠의 합병으로 주식매수청구대금이 7,251억원 지급됐다"며 "이는 2018년 주식매수청구대금의 72.2%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주식매수청구대금이 가장 많았던 기업은 우리은행으로 1,839억원을 지급했다. 그 뒤를 원익IPS(161억원), 현대정보기술(125억원), 브이티지엠피(119억원), 원익테라세미콘(110억원) 등이 이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