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서울성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혈액암 병동 외에 162병동 및 131병동, 88병상을 추가해 총 176병상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 없는 병원, 즉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으로 구성된 전문 간호인력이 한 팀이 되어 환자를 케어하는 서비스다.
    서울성모병원은 병동 별로 4개의 서브스테이션과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센트럴 모니터를 설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응급상황, 낙상 방지 등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했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할 수 있고 감염관리의 효율성 증대뿐 만 아니라 응급상황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