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2주 연속 출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린이 2주 연속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다.

린은 10일 밤 방송 예정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코너에 출연한다.

지난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10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스페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은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를 통해 숨겨진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코너다.

린은 첫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이승환의 `세 가지 소원`을 재해석해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귓가에 맴도는 ‘꿀보이스’를 소유한 린이 선보일 무대에 대해 벌써부터 음악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린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0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되며, 음원은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린은 ‘사랑했잖아’ ‘보통 여자’ ‘이별살이’ ‘사랑 다 거짓말’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독보적 여성 솔로 아티스트이자, 드라마 ‘해를 품을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OST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