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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오롱우·유화증권 등 단일가매매 적용대상 종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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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30일 2020년도 1년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 주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단일가 매매란 투자자 주문을 일정시간 동안 모아 일시에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선정된 종목은 총 41종목으로 유가증권시장이 39종목이며, 코스닥시장은 2종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유유제약2우B와 노루홀딩스우, DB하이텍1우, 부국증권우, BYC우, 동양우, 동양2우B, 동양3우B, 대한제당우, 대한제당3우B, 코오롱우, 넥센타이어1우B, 미원상사, 유화증권, 유화증권우, 미창석유, NPC우, 세방우, 삼화왕관, 녹십자홀딩스2우, 넥센우, 일양약품우, 코리아써우, 코리아써키트2우B, 일정실업, 경인전자, 삼정펄프, 동원시스템즈우, 동부제철우, 동남합성, 동북아12호, 동북아13호, 대상홀딩스우, 미원화학, 한국ANKOR유전, 하이골드3호, 바다로19호, 한국패러랠, 모두투어리츠가 저유동성 종목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루트로닉3우C와 모아텍이 단일가 매매 대상으로 지정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종목특성에 맞는 매매제도 적용으로, 투자자의 거래편의를 높이고 상장기업에는 기업가치 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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