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61

  • 19.37
  • 0.77%
코스닥

688.62

  • 11.61
  • 1.71%
1/3

국내외 시장 점검 [데일리 윈도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읽고, 우리 시장을 보면 이긴다. 투자의 창이 되는 데일리 윈도우 시간입니다. 이 시간 도움 말씀 위해, -교보증권 국제금융본부, 박병창 부장-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먼저 지난 주 주요 시장 특징과 흐름 어땠나요?

-12월, 글로벌 주요 시장 전체적으로 강세

-월간, 나스닥 3.94%↑ 다우 2.12%↑ S&P500 3.15%↑

-월간, 상해 4.63%↑ 대만 5.24%↑

-월간, 코스피 5.57%↑ 코스닥 4.46%↑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에 따른 기대감↑

-미국·중국, 기대치 웃돈 경제 지표 결과

-2020년 글로벌 경기 턴어라운드 기대 심리 반영

-미국, 2019년 3차례 금리 인하

-지난 11월 유로존 QE 12월 연준 자산매입 등

-韓 증시, 연말 이벤트 수급 영향 작용

Q. 이번 주 시장의 영향을 줄만한 글로벌 이슈나 이벤트는?

- 25일 (수) 크리스마스 휴장

- 27일 (금) 배당락일

Q. 이번 주 시장의 영향을 줄만한 글로벌 이슈나 이벤트는?

-30일 : 월요일 폐장 후 31일 1일 휴장

-2일 : 2020년 개장일

-2일 휴장 및 연말 연초 분위기로 변동성 축소 / 종목장세

-1월 주요 이벤트인 CES(7일 ? 10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13일 -16일 ) 관련 섹터 중심 거래

Q. 오늘은 주간 전망이 아닌 2020년 전망이 필요하겠죠?

-2020년, 저평가된 신흥국 강세 기대…기저 효과

-각 국가별의 정책 영향, 강세 기대감 확대

-무역합의 + 통화 완화 기조 유지 + 재정 정책

-미국, 변동성 불구 최고치 경신 시도 지속

-미국, 2020년 EPS 증가률 10.6% 전망

-미국, 시총 상위 테크 섹터 중심

-미국, 대선 및 2019년 금리인하 효과

-유럽, 국가별 차별화 속 미국과 유사한 흐름 기대

-ECB 통화 완화 정책 기조 유지 및 재정 정책 기대

-경제 지표와 독일의 재정 정책 ‘핵심’

-中 증시, 우려감 속 점진적 상승 전망

-2019년 전세계 금리인하 속 중국은 ‘동결’

-GDP 대비, 국가 및 기업 부채 우려 ‘여전’

-중국, 금융시장 개방 경로와 함께 시장 상승

-韓 증시,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 전망

-반도체 섹터 추세 전환

-韓 증시, 약 20% 상승 여력 판단

-연말 지수 대비 코스피 20%↑ 코스닥 32%↑ 전망

Q. 그렇다면 관심 섹터는 어떻게 정리해볼 수 있을까요?

-2015년 바이오 섹터 주목…코스닥 강세

-2016년 하락장…전반적인 약세

-2017년 IT 섹터 주목…코스피·코스닥 강세

-2018년 남북경협주 주목…시장은 하락

-2019년 상반기, 5G 장비 주목…시장 하락

-2019년 하반기, 반도체 소부장…시장 반등 시작

-2020년 코스피·코스닥 강세 전망

-2020년 5G 관련 성장주 중심으로 강세 전망

-반도체, 가격 하락 사이클 저점 형성 후 반등 국면

-스마트폰, 5G·폴더블폰 등장 ‘새로운 터닝 포인트’

-5G 개화, 연계 섹터 관심

-클라우드·스트리밍·자율주행 등으로 확산

-제약바이오, 개별 이슈 및 파이프라인 따라 강세

-정밀 제어 기계 관련 종목들 ‘선별적 강세’

Q. 내년도 위험 요인은 없을까요?

-미국 고평가 논란 속 풍부한 유동성

-미국, 강세 전망 속 변동성 확대 불가피

Q. 10년 주기 위기설도 최근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데?

-풍부한 유동성으로 시장 상승

-성장 회복되며 금리 인상시, 위헙 구간 진입

-국채 수익율 추이 주시

Q. 부실 국가들의 디폴트 위기도 경계해야하지 않을까?

-풍부한 글로벌 자금 흐름, 연쇄 효과 낮아

-자금 회수 시기 도래시, 시스템 위기의 트리거 가능성

Q. 2020년 미국 (선진국) 보다 신흥국이 더 좋다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신지?

-글로벌 경기 회복 국면시, 신흥국 상대적 강세

-미국 시장 하락에 따른 디커플링 의미 아냐

투자의 창이 되는 데일리 윈도우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교보증권 국제금융본부, 박병창 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