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26억 모은 '달빛천사' 펀딩, 7천명에 환불하게 된 사연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6억 모은 `달빛천사` 펀딩, 7천명에 환불하게 된 사연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5년 전 인기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삽입곡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위해 26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이 모였지만 사용처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일부 환불까지 이뤄지게 됐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달빛천사` 앨범 발매 관계자는 "펀딩에 참여한 7만명 중 사용처에 대한 논란을 강하게 제기한 7천여 명에게 환불 조치했다. 참여자의 10% 정도"라고 밝혔다.
    일부 후원자는 펀딩 금액이 가창에 참여한 성우 이용신의 콘서트에 쓰인 점, 앨범 제작 시 재킷 이미지를 성우 사진으로 쓴 점 등을 지적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개인 소비자가 미리 투자한 다음 제품(앨범)이나 서비스를 받는 거래다. 음원은 지난 10일 공개됐으며, 앨범은 다음 달 발송될 예정이다.
    `달빛천사` 앨범 발매를 위한 펀딩은 3만3천원으로 시작했는데, `뉴트로` 열풍과 맞물리면서 참가자가 폭증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금이 이뤄졌다.
    이 때문에 일본 원곡 IP(지적 재산권)에 대한 비용 지급과 콘서트 비용 처리 후에도 막대한 금액이 남게 됐고, 이 금액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큰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
    앨범 제작사 측은 원작 이미지 판권에 대한 문제 등 정리할 사안이 많이 남아 남은 펀딩 금액 사용처에 대한 문제를 아직 정리하지 못한 상황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