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신예 다운, 타이틀곡 ‘마지막’ 수작업 아트워크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예 다운, 타이틀곡 ‘마지막’ 수작업 아트워크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예 다운(Dvwn)이 타이틀곡 ‘마지막’의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운(Dvwn)의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새벽 제세동 Vol.1’의 타이틀곡 ‘마지막’ 아트워크를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아트워크 속 다운(Dvwn)은 유럽의 어느 카페에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창문 밖 이색 풍경이 펼쳐진다는 무한한 상상 속 다운(Dvwn)의 재치가 느껴진다.


    이번 아트워크는 따뜻한 R&B 장르의 타이틀곡 ‘마지막’의 느낌에 맞춰 한층 감성적인 무드를 더한다.

    다운(Dvwn)은 오는 16일 첫 싱글 ‘새벽 제세동’을 발표한다.


    ‘새벽 제세동’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새벽이라는 시간대, 잠들어 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게 함을 의미, 새벽을 깨우는 목소리 다운(Dvwn)의 활동명 뜻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마지막’과 ‘불면증’ 두 곡이 수록됐으며, 두 곡 모두 다운(Dvwn)의 자작곡으로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전망이다.


    앞서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NKING’의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의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이미 다수의 곡 작업 경험이 있는 만큼 다운(Dvwn)이 선보일 새벽 감성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처럼 다운(Dvwn)은 탄탄한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뮤지션으로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실력파 신예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다운(Dvwn)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새벽 제세동 Vol.1’을 첫 공개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