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소·부·장' 예산만 2배 증액…기술 자립화 박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부·장` 예산만 2배 증액…기술 자립화 박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2배 가량 늘린다.

    ADVERTISEMENT


    국회는 10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총 9조 4,367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7조 6,934억원이었던 올해 예산 대비 23%가 늘어난 규모다.

    ADVERTISEMENT




    특히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을 위한 관련 예산은 6,669억원에서 1조 2,780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세부적으로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예산이 2,360억원에서 6,037억원으로 2배 넘게 증가되고, 전략소재자립화기술개발사업 등 신규 사업 예산도 예정대로 확보됐다.

    또 내년부터는 `수재부품장비산업특별회계`가 설치되고,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등 총 21개 사업이 특별회계로 이관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밖에도 반도체와 바이오, 미래차 등 3개 산업과 로봇, 수소경제 등 신산업 분야 지원을 위한 예산도 크게 늘었다.

    ADVERTISEMENT


    1년 내내 감소 행진을 한 수출에 대한 지원도 확대됐다.

    무역금융을 위한 무역보험기금 출연액이 작년 350억원에서 올해 2,960억원으로 늘었다.

    ADVERTISEMENT


    산업부는 "경제활력 제고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이 대폭 증액된 만큼, 산업부도 신속한 예산집행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