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이경은 앵커
출연 : 김선형 L&S 홀딩스 대표
방송일 : 2019년 12월 9일
- 동시만기일, 왜 ‘네 마녀의 날’인가?
- 3월, 6월, 9월, 12월 둘째주 목요일이 ‘네 마녀의 날’
- 수급 주체별 파생 포지션에서 찾는 지수 방향성
- 12월 2주차 증시 전망과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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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라인(연출:정동영 작가:은빛나)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한국경제TV 홈페이지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IPTV(KT 올레TV:180번 SK 브로드밴드:151번 LG U플러스:162번), 유튜브 한국경제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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