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3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업체에서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와중에서도 공기청정 전문 기업인 하우쎈에서 휴대용공기청정기 `에어리셋`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하우쎈에서 출시한 `에어리셋`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균이나 미세먼지, 박테리아 등을 완벽하게 탈취하는 것에 이어서 항균, 살균까지 가능해 무선공기청정기 이상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어리셋은 세계 최초로 안정제 없는 순수 이산화염소를 고체화하는데 성공, 안정성 검사까지 마쳤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초미세먼지나 악취원인균, 페렴균, 대장균 등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체 내 떠다니는 바이러스를 99.8% 감소시킨다는 것이 입증돼 강력한 탈취, 살균, 항균력을 검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의 기본인 공기 정화 능력도 뛰어나다. 공 간제균 방식은 에어리셋에만 장착되어 있으며, 이는 유해 바이러스의 차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들과 차별성을 띄고 있다.
또한 휴대가 가능하다. 무선형 디바이스로 제작됐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오랜 시간 보내는 학교나 학원, 독서실 등에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건강을 지키는 한편 학습 능률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무실이나 집에서도 공기 청정 솔루션을 제시해 공기청정기를 단순 공기 정화를 넘어서 실내 공기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력으로 제작됐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주변 공기를 맑게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화 능력을 갖춘 공기를 뿜어내서 활동 반경 내에 방어막을 형성한다는 원리가 적용되어 있다. 휴대용 제품은 기본적인 능력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시각에 정 반대되는 기술력을 선보인 것. 유럽이나 일본에서 건강을 위해 많은 이들이 고체형 이산화염소를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는 것에서 착안한 에어리셋은 H13급 헤퍼 필터로 맑게 만드는 수준에 도달했다.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에서 실시한 무독성 테스트를 통과했을 정도로 안정성이 검증되었으며, 생수 반병의 가벼운 무게로 가방 속에 넣어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덕분에 유모차, 차량, 주방, 화장실 등 다채로운 생활 공간에 비치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고 맑은 공기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하우쎈 만의 노하우가 응집된 에어리셋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