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가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의료서비스 부문 `올해의 최고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기업(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병·의원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의료서비스 부문의 올해의 최고브랜드로 선정된 아이리움안과는 1:1 맞춤형 안과수술과 국내외 학술활동을 전개하며 의료의 질을 높여왔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Low Energy SMILE), `코웨이브`(Cowave) 라식라섹, 근난시 동시교정 안내렌즈삽입술 등 맞춤형 시력교정분야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중증 원추각막(각막확장증), 백내장 등 질환 치료술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더욱 진정성 있는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최근 ISRS(국제굴절수술학회)의 2020년 국제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시력교정수술 전 검사에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TBI 검사`를 국내 첫 도입, 최근에는 한국-독일-네덜란드 3개국의 스마일라식 공동연구결과가 SCI학술지에 실려 근시교정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