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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플랫폼 노동 등 창의적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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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플랫폼 노동 등 창의적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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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이 앞으로는 플랫폼 노동 등 현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일자리 위원회 출범 2년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일자리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국민내일카드 등으로 안전망을 강화하고 환경과 디자인 등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 "상생과 협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애써왔다" 며 "그 결과 3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30만명 이상 증가했고, 실업률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다만 "앞으로는 대외적인 경제여건 등으로 경제성장률이 높지 않을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는 자동차 조선업 등 제조업 중소기업 구조조정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와 일자리 위원회는 내년 초 예상되는 자동차와 조선산업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 구조조정 대응 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해 범 정부적으로 제조업 구조조정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앞으로는 플랫폼 노동, 긱 이코노미 등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폼 노동`은 정보통신기술 발전으로 앱이나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매개로 노동이 거래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을 말한다.


    `긱 이코노미`는 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형태가 확산되는 경제현상으로 이 위원장은 "시대의 변화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애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내년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고 부처의 협력을 이끌어낼 후임자가 오신다면 국회로 가볼 생각이 있다"며 출마 의지를 분명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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