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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12월 인천서 ‘I AM : RE- BORN’ 시작 ‘감성+목소리’로 선사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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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의 전국투어 인천 콘서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5일 소속사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9 에일리 전국투어 콘서트 ‘I AM : RE- BORN Incheon Special Spot’(아이 엠 : 리-본 인천 스페셜 스폿)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감각적이며 화려한 색감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후 이어지는 에일리의 다양한 모습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안기는 가하면,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보여줄 에일리만의 감성에 대한 기대치도 더하고 있다.

특히 스페셜 스폿 영상은 인천을 비롯해 매회 차 새로운 이미지로 변경, 다양한 지역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뽐낼 에일리를 예고하고 있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에일리는 팬들이 지정해준 ‘일리일리’(1212) 데이를 맞아 오는 12월 12일 겨울 시즌송 ‘Sweater’(스웨터)도 발매,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자신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연말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에일리의 ‘I AM : RE- BORN’은 12월 7일 인천을 시작으로, 12월 14일 광주 김대중다목적홀, 12월 24일 수원 문화의전당, 12월 25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12월 28일 성남아트센터, 12월 31일 대전컨벤션센터, 2020년 1월 5일 부산 KBS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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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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