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2019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18일 개최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16세 이상 지체·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양화와 한국화 2개 부문으로 작품을 모집했다.
대상 수상자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먹물과 아교로 그려낸 최지현씨가 선정됐다.
<인터뷰> 최지현 / 대상 수상자
"먹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 모습이 제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링거가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수액으로 표현을 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니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인터뷰> 한성권 / JW홀딩스 대표
"오늘 ‘꿈을 그리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들의 미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모전이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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