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케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 늘어난 272억원, 당기순이익은 15% 늘어난 2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더불어 병의원 및 약국 EMR 부가사업과 유통사업인 리커링 사업모델의 성장이 이번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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