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7.24

  • 20.91
  • 0.79%
코스닥

862.42

  • 5.60
  • 0.65%
1/4

윤종신♥전미라 부부, 변함없는 애정 "약 잘 챙기고, 술 덜 먹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종신♥전미라 부부, 변함없는 애정 "약 잘 챙기고, 술 덜 먹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이 차에 탑승하며 손을 흔드는 장면, 집을 나서는 뒷모습 등이 담긴 다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잘 다녀와. 몸 건강히. 약도 잘 챙기고. 거기서는 술 좀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라며 "가슴에 많은 감정 차곡차곡 담아와. 여기 생활 잠시 잊어도 가족은 잊지 말고"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해줄 건 배웅하며 손 흔드는 게 다네. 우리는 제자리에서 기다릴게"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윤종신`, `이제야 정말 떠남`, `마지막 만찬`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지난 2010년 `월간 윤종신`을 시작한 윤종신은 10년이 지난 2020년, 해외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2020 월간윤종신 - 이방인 프로젝트 노매드(NOMAD PROJECT)`를 진행, 이를 위해 윤종신은 1일 출국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