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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오는 12월 나고야 'MAMA' 무대…한일관계 푸는 열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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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오는 12월 나고야 `MAMA` 무대…한일관계 푸는 열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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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출연한다.
    엠넷 재팬은 31일 트위터로 티켓 오픈 소식을 전하며 "BTS 출연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작년엔 대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뿐 아니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 `페이보릿 뮤직비디오`,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까지 4관왕에 올랐다.
    앞서 `2019 MAMA` 참가 아티스트로 청하, 갓세븐,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최근 한일관계가 냉각이 장기화하고 개최지를 소녀상 작품 철거가 이뤄진 나고야로 정한 데 대한 비판도 많은 상황에서 방탄소년단의 일본행이 어떤 효과를 낳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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