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세러데이가 출구 없는 매력을 대방출, 존재감을 뽐냈다.
세러데이는 지난 29일 오후 V LIVE를 통해 방송된 MBC 표준FM ‘IDOL RADIO’(아이돌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세러데이는 ‘뿅 (BByong)’으로 흥 폭발 무대부터 선사했다. 그 후 세러데이는 “토요일 주말처럼 활기차고 기대되는 아이돌”이라는 스페셜 DJ인 NCT 도영과 쟈니의 소개 속에 등장, 밝은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세러데이는 “첫눈에 ‘뿅’ 입덕할 만한 매력과 흥부자 아이돌의 텐션 그리고 해피바이러스를 ‘뿅뿅’ 전파하고 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는 가하면, 키워드로 자신들은 소개를 하며 예능감까지 드러냈다.
또한 세러데이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났던 기억에 나는 선배들부터 메들리 댄스, 배꼽을 잡게 만드는 개인기, 커버 댄스, 라이브 무대 등 5인 5색 다채로운 면모로 보고 듣는 즐거움도 더했다.
상큼 발랄한 매력과 함께 쉴 틈 없는 리액션으로 화요일 밤을 토요일로 만든 세러데이는 앞으로도 꾸준히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