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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뉴스|'먹방'이어 '먹숍'?..음식으로 '나'를 찾는 '나나나'워크숍

"취준생들, 직장 찾기전에 나 부터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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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뉴스|`먹방`이어 `먹숍`?..음식으로 `나`를 찾는 `나나나`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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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 적성에 맞는 일일까?`

    취업난 속에서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청년들의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2019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의 첫 직장 근속기간은 1년하고도 5.3개월에 그친다.


    한경닷컴에 따르면 2018년 기업 인사담당자 657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1년간 퇴사자 중 절반 가량(49%)이 1년차 미만 신입사원으로 나타났다.

    이런 신입사원 조기 퇴사의 원인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잘 몰라서`로 진단하고, `나다운` 일을 찾을 수 있게 돕는 워크숍이 다음 달 14일에 열린다. <제2회 나나나(‘나의 길을 나답게 나아가자`)워크숍™ 하루집중편>은 <회사 찾기 전, ‘나’부터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워크숍을 기획한 데뷰월드와이드㈜ 김수현 대표는 "요즘 MCN업계에서 먹방이 유행이다"라며 워크숍 모티브를 음식에서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6시간 동안 `남이 아닌 내가 먹은` 음식에 대한 회상과 고백으로 `나다움`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게 된다.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서 발견한 나의 특성을 이해해 가게 된다. 다들 일 찾기가 어려워 우울해하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 있게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된 자리"고 말했다.



    김 대표는 "주로 자신의 적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 한테 물어보는데 들을 때는 그럴듯하게 들렸다가도, 돌아서 나오면 과연 믿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워크숍을 통해 본인 스스로에 대해 검증하고 확인해 간다면 자기 적성에 맞는 `업`에 대한 정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오는 11월 11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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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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