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 심훈 대표가 지난 23일(수) 시사매거진2580이 주최하고 글로벌뉴스통신, 코리아뉴스가 주관하는 2019 혁신 리더 대상에서 외식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브라운돈까스 심훈 대표는 청년 기업인으로 설립 이후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2019 혁신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와 기자단의 선정으로 이번 대상을 받았다.
2012년 8월 개점을 시작하여 돈까스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브라운돈까스는 국내 60개 이상의 가맹점과 캐나다 및 미국에 지사를 운영하며 돈까스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미식가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돈까스 창업의 성공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100% 제주산 생돼지고기만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전국 가맹점에서 동일한 퀄리티와 맛을 보장하기 위해 특제 소스 및 재료들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초보자들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시사철 변함없는 물류 단가 유지와 인건비 절감까지 줄여 가맹점의 운영 부담과 창업의 부담감을 줄이고 있다.
실제로, 브라운돈까스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통계상 분식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 12%보다 낮은 2.5%의 폐점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 솔트에이징 큐브스테이크 등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면서 꾸준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