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심권, 새 아파트’ 완성된 인프라에 새로운 프리미엄을 더하다, 오목교 스카이하임
기 도심권에 완성된 생활인프라, 탄탄한 목동학군과 편리한 대중교통까지 갖춘 새 아파트, 오목교역 스카이하임이 분양 중이다.
아파트의 경우 특히 새집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다. 상권이나 학군, 병의원과 같은 생활인프라가 같이 조성되는 신도시의 경우, 새 아파트에 대한 만족감은 높지만 생활인프라에 대한 불만과 불편함도 겪어야 한다.
오목교 스카이하임은 새 아파트와 생활인프라에 대한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아파트는 5호선 오목교역과 단지가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목동점(CGV 입점)과 행복한세상(메가박스 입점) 등 복합 쇼핑몰이 인접해 있고,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코스트코 양평점 등이 가깝다.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목동 홍익병원 등 대형병원과 근린공원 등의 인프라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한 높은 녹지비율과 한강과 안양천 등 조망권이 좋고, 서부간선도로를 통한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편리해 여의도, 강남, 공항 등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그리고 올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목동과 청량리를 횡단하는 지하 경전철 사업으로 수도권 전역으로의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형 학원가가 밀집해 있고, 단지 인근에 목동을 대표하는 목동초·중, 목운초·중이 인접하고, 한가람고, 양정고, 진명여고와 같은 명문 고등학교가 속해 있다. 이처럼 ‘목동 학군’으로 불리는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목동 신시가지6단지는 전용 95.03㎡가 지난 7월 최고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작년 8월 최고가인 16억원과 5000만원 차이로 좁혀지면서 전고점 회복을 앞두고 있다. 목동 신시가지4단지 전용면적 65.34㎡는 지난 7월 11억9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작년 7월 최고 9억8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1000만원 올랐다.
목동이 위치한 양천구는 올 들어 매매 거래도 활발해졌다. 지난 1월 누적 기준 83건에 불과했던 매매 거래량은 6월 406건으로 323건 급증했다.
스카이하임은 지하 6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으로, 전용면적 59㎡ 342세대, 84㎡ 382세대, 총 724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릿지는 스카이하임을 목동의 랜드마크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1,760대의 넓은 주차장, 남향 위주의 설계로 입주자 만족도를 높였다.
조합원 계약신청은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