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멥신은 임상시험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인 WINCAL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법인 설립 금액은 118억원 규모이며 파멥신이 100% 출자한다.
회사는 현지 법인을 통해 올린바시맵의 미국 임상2상과 후속 파이프라인 임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린바시맵은 아바스틴 불응성 재발 뇌종양에 대해 미국과 호주에서 임상2상이 진행중이다.
아울러 미국 법인은 비종양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올린바시맵의 작용 기전인 VEGF 억제를 통한 안구질환 치료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해당 분야의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 인력을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했다"며 "파멥신을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