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수입 도자기 공식 수입원 길무역이 [現 ㈜길] `2019년 패밀리세일`을 성남 복정동 본사에서 본사 창고개방형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0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 본사 성남 복정동 사옥에서 진행되며, 내년에는 강남 서초동 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창고개방형으로 최대규모 상품행사로 진행이 된다.
㈜길무역은 수입도자기 30년 전문회사로서 이번 행사에는 로얄알버트, 레녹스, 앤슬리, 야드로, 노리다께, 로얄덜튼 6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매년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크게 성장해온 패밀리세일 행사는 미국 백악관에서 대통령 식기로 사용된 `레녹스`,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기사 작위를 부여 받은 영국의 `로얄 알버트`, 일본 황실 식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노리다께`를 비롯하여 `로얄덜튼 등 여러 해외 유명 명품 도자기 브랜드를 최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행사 품목으로는 접시류, 티팟류 , 머그, 커피잔세트, 국 공기, 밥 공기류, 밀폐용기, 내열 냄비 등 식기 뿐만 아니라 기프트 상품 등 다양한 도자기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각 브랜드DAY 행사일에는 3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백화점 5% 상품권 행사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선다방 시즌 2`, SBS `황후의 품격`, tvN `호텔 델루나` 등 유명드라마 협찬 상품의 전시 및 특별 판매도 예정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길무역 패밀리세일 관계자는 "해외 명품 도자기는 유행을 타지 않으며 오랜 기간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매년 패밀리세일을 찾는 고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패밀리세일의 혜택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고자 본사 행사를 시작으로 롯데 본점 및 신세계 경기, 롯데 잠실 등에서 추가 진행을 계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길무역 본사 사옥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