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물가가 석달 연속 전년 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7월(-0.3%)과 8월(-0.6%)에 이어 석달 연속 전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0.1% 오르며 두달 연속 상승했다.
9월에는 농림수산품이 전년 대비 8% 하락했고 공산품도 1.9% 떨어졌다.
공산품 가운데서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석탄및석유제품이 전년보다 12.3% 하락한 것이 두드러졌다.
반면 서비스업의 생산자물가는 9월 전년 대비 1.0%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