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3

동부건설, 수유동 삼흥연립 재건축 시공사 선정…2021년 착공 예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부건설이 서울 수유동 삼흥연립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삼흥연립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건설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486-2번지 일대 2,793평에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아파트 239가구와 근린생활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해당 지역은 우이~신설 경전철이 도보 8분 근처에 위치해 있고 500m 반경에 북한산이 있어 편리한 교통시설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는 2021년 1월 착공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 후 26개월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미세먼지 차단 자동환기 등 센트레빌의 첨단시스템 적용해 프리미엄 숲세권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