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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순수한 감성이 장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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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순수한 감성이 장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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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MU(악동뮤지션)의 순수한 감성과 성숙한 음악적 진화가 대중의 마음을 제대로 파고들었다.


    이별을 노래하는 AKMU만의 새로운 발라드 어법이 그 자체로 장르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KMU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오늘(1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과 소리바다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쟁쟁한 음원 강자들이 속속 신곡을 발표하면서 `올킬` 타이틀은 잠시 내려놓았지만 사실상 국내 모든 차트에서 1, 2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중이다. 최근 음원 시장에서 매우 보기 힘들었던 현상이다.

    이 곡은 지난달 25일 발매 3시간 만에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또한 ‘항해’에 수록된 전곡이 상위권에 나란히 올라 음원차트 줄세우기를 달성하는 진풍경을 펼쳐내기도 했다.



    음악 팬들을 꾸준히 사로잡고 있는 AKMU의 타이틀곡은 어제 발표된 가온차트 41주차(10월 6일~12일)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또한 ‘항해’에 담긴 10곡 모두 3주 연속 디지털차트 100위권 내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며, 수록곡 모두 명곡 반열에 오른 것을 증명해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을 가요계를 평정한 AKMU는 오는 12월 14일과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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