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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물적분할로 아이스크림 자회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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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물적분할로 아이스크림 자회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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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제과는 이사회를 열고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100% 신설 자회사로 두는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분할 신설회사(해태 아이스크림 주식회사)는 비상장 법인이고, 분할 회사(해태제과식품 주식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한다. 분할기일은 2020년 1월 1일이다.

    해태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은 전국 유통영업망과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쌍쌍바 등 경쟁력을 갖춘 다수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보유한 빅4다. 시장 환경에 대응해 수년 전부터 경영효율화를 통해 연간 순매출 기준 약 2,000억대로 꾸준한 경영실적 개선을 달성했다.


    이번 분할은 경영 효율화를 가속화하고 투자 및 신제품 연구개발(R&D) 등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아이스크림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또 다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자회사인 이탈리아 3대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PALLZZO)’와 △프리미엄 제품 개발 △새로운 유통망 구축 등 시너지 창출을 적극 추진한단 방침이다. 외부 투자유치, 전략적 사업제휴, 기술협력, 지분 매각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할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이번 분할로 신설회사의 독립적인 성장은 물론 기존 제과사업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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