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디에이드, 적재 참여한 ‘달라졌을까, 우리’로 이별 감성 자극 예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혼성듀오 디에이드(안다은, 김규년)가 대중의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

디에이드는 오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달라졌을까, 우리’를 공개한다.

‘달라졌을까, 우리’는 이별에 있어 현실적인 가사를 남녀가 서로의 상황을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게 특징인 명품 발라드로,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김규년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디에이드만의 고품격 분위기를 그려낸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참여,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안다은의 보컬에 힘도 더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듀엣곡으로 컴백을 알린 디에이드의 ‘달라졌을까, 우리’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