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한다는 소식에 웅진코웨이, 넷마블 두 회사 모두 강세다.
웅진코웨이는 14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600원(1.97%) 오른 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넷마블은 9만3,300원으로 500원(0.54%) 상승세다.
또 웅진은 상한가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이 이사회를 열어 넷마블을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웅진코웨이 지분 25.08%에 대해 넷마블이 제시한 인수대금은 1조8300억원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단기적 시너지는 제한적이지만,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새로운 주인을 만나 기존 사업의 흔들림 없이 장기적인 성장 방향성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