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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감정원 주간아파트가격지수,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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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감정원 주간아파트가격지수,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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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가격동향지수가 부동산 시장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감정원 국정감사에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지수가 표본 규모와 공표의 공간단위 등에서 문제가 많다며 폐지해야 마땅하다고 14일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조사는 60일 이내에 신고가 이뤄지는 실거래가 사례를 충분히 반영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며 "그러다보니 호가와 기대심기라 반영된 유사거래 사례의 활용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주간단위 공표 시점과 주기로는 실거래가 사례를 충분히 반영하기도, 충분한 표본 확보도 어려운 것은 물론, 데이터 클리닝 작업을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확보도 불가능함으로써, 통계자료의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3주간 감정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연속 하락세을 기록했지만 실거래가지수는 4월부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안 의원은 공공에서 주간단위 통계를 생산하는 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고, 월간 발표되는 가격동향지수도 실거래가 지수와 상당한 격차가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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