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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中 '1단계 무역협상' 합의에 상승…다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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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中 `1단계 무역협상` 합의에 상승…다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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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욕증시, 美 기업들 3분기 실적 발표에 집중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에 합의하면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3대 지수 모두 1% 넘게 고르게 올랐습니다. 다우 지수는 1.21% 오른 26,816에, S&0P500 지수는 1.09% 오른 2,970에 거래됐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는 1.34% 오르면서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지난 주 초,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감이 나오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요일에 들어서는 중국이 미국과의 스몰딜에 합의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소폭 반등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터키와 시리아의 군사 작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하자 다시 꺾이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목요일부터 고위급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폭을 키우더니, 금요일 들어서는 미국과 중국의 1차 무역합의 기대감 뿐만 아니라 중국의 외국인 금융회사 소유 제한 폐지에 대한 구체적 일정이 발표되면서 큰 폭으로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완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의 원동력이 됐는데요. 마이크론과 AMD가 4% 넘게 급등했고, 중국 의존도가 높은 자일링스 역시 3.6%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2.27%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에 안도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3분기 어닝 시즌에 돌입하는데, 무역전쟁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 만큼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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