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에이치엘비, 美 엘리바와 공식 합병…다음달 15일 완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이치엘비, 美 엘리바와 공식 합병…다음달 15일 완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이치엘비는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을 개발 중인 미국 엘리바와 공식 합병 계약 체결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엘리바와 합병은 미국 자회사 에이치엘비USA가 엘리바 지분을 100% 인수하고, 합병대가로 에이치엘비 보통주를 지급하는 삼각합병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초 10월 말로 예정됐던 합병 종결일은 에이치엘비 투자자들의 전환사채(CB) 행사와 엘리바 측의 스톡옵션 행사 등 영향으로 다음 달 15일로 연기됐다.


    현재 에이치엘비는 위암 3차 치료제인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며 신약허가 절차의 첫 단계인 FDA와 신약허가 사전미팅을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약허가 절차까지 무리없이 진행된다면 글로벌 항암제를 시판하는 국내 첫 회사라는 목표가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에이치엘비는 엘리바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돼 엘리바가 보유한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서의 리보세라닙의 특허와 권리는 물론 상업화에 따른 이익을 확보하게 된다.

    안기홍 에이치엘비 부사장은 "삼각합병은 그 동안 사례가 없어 법률검토와 인허가 절차 확인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당초 일정보다 보름정도 늦어졌다"며 "다만 법률적, 행정적 검토를 마친 만큼 이후의 삼각합병 절차 진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