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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1월 소극장 콘서트 '노래'로 돌아온다 '연말까지 열일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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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1월 소극장 콘서트 `노래`로 돌아온다 `연말까지 열일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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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하반기 소극장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성시경은 오는 11월 16일과 17일 제주 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2019 성시경 소극장 콘서트 <노래>` 투어를 선보인다.

감성적인 보이스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명품 발라더`로서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시경은 올해 상반기 8년 연속 퍼펙트 매진을 기록한 `2019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와 함께 최근 미주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시경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오는 11월 16일과 17일 제주 아트센터 대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23일과 24일 강원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내달 30일과 12월 1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19 성시경 소극장 콘서트 <노래>`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9 성시경 소극장 콘서트 <노래>`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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