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IT 서비스 융합 기업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 회사가 공모하는 주식은 328만6,124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250원~1만4천원이다.
한화시스템는 오는 21~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친 뒤 다음달 4~5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을 계획이며, 11월 내로 코스피에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맡았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국내외 투자자 여러분께 한화시스템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