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9월 수출, 전년비 11%↓...10개월 연속 감소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9월 수출, 전년비 11%↓...10개월 연속 감소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일), `9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 달 수출이 447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8년 9월, 506억5,000만 달러와 비교해 11.7% 감소한 수치다.

    월별 수출은 지난해 12월 -1.7%를 기록한 이후 10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이후 감소폭도 커져 지난 6월 -11.8%를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마이너스 두 자리 수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31.5% 감소했고 석유화학은 -17.6%, 석유제품은 -18.8%로 두 자리수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자동차는 4.0%, 자동차부품은 2.1%로 증가했고, 선박은 30.9%, 무선통신기기는 1.1% 등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21.8% 줄어들었고 미국 수출도 2.2% 감소했다.

    일본 수출 감소율은 5.9%감소, EU(유럽연합) 수출은 10.6% 증가했다.


    산업부는 "수출이 줄어든 이유는 반도체와 석유화학에서 제품 단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물량 측면에서는 2018년 9월과 비교해 3.1%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mhson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