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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펀드100코리아, 공동마케팅을 위해 국제미용건강총연맹, 국제미용건강신문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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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브랜드명 리펀드100)를 추진하고 있는 ‘리펀드100코리아’ (대표 최용석)는 25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국제미용건강총연맹(총재 정진욱), 국제미용건강신문(사장 김희경)과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국제미용건강총연맹의 김시후 사업단장 외에 비영리단체인 국제행복기구 양희철 대표의장도 참석하였는데, 이번 공동마케팅 협약으로 인해 리펀드100 서비스를 적용한 미용, 건강분야의 오프라인 가맹점 유치가 보다 활발히 진행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국제미용건강총연맹은 미용, 건강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약 15만개의 헤어, 네일아트, 피부관리 등의 사업장과 네트워크를 확보한 비영리단체인데, 국제미용건강신문과 더불어 동 분야에서 리펀드100코리아와 함께 활발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11월 개최될 제32회 서울국제휴먼올림픽 등 국제사업도 활발히 주최하고 있어,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용실, 네일샵, 피부관리샵 등 서비스 적용을 희망하는 미용, 건강분야 사업장은 국제미용건강총연맹을 통해 접수를 받아 리펀드100 플랫폼에 공식 등록되며, 해당 사업장에서 고객이 결제하는 금액은 리펀드100코리아에서 다양한 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존의 결제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되고, 사업장은 리펀드100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확보의 실질적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제휴 당사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최근까지 주방용품 및 가전, 여행용품, 병의원, 검진센터 등과 발빠르게 서비스 적용에 관한 제휴를 맺고 있으며 가맹점 유치 업무도 본격 시작했는데, 전국단위의 영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독점영업이 가능한 대리점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케팅에 대한 사고의 전환으로 기존 유통시장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펀드100’ 이 서비스 오픈이 임박한 시점에 제휴와 영업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은 다양한 업종 및 사업장에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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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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