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역 앞 일대
- 노점상 철거 후 허가된 거리가게로 정비
- 영중로 390m 구간
-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지 1호
- 시민 보행권·거리가게 생존권 상생
- 혼잡한 버스정류소 통폐합·대기공간 확장
[인터뷰] 박원순 / 서울시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잖아요. 역전이지 않습니까. 전부 보행로로 잘 연결되면 이 동네가 완전히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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