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디AMC는 9월 2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9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광안올리브씨 소형아파트 분양상품을 전시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짓는 광안비치 올리브씨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5㎡ 총 191세대(소형 공동주택 175세대, 오피스텔 16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에어비앤비 등 수익형 투자처로서 손색이 없다. 광안리 바다 도보 1분 입지로 입주민이 원할 시 친친디AMC가 월간 전원속의내집과 함께 운영하는 <청춘별장>플랫폼에서 수익형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예약관리, 운영관리를 전담해준다.
최근 남천동~광안재건축~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하여 부산의 새로운 해변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이 지역은 광안리 수상호텔, 미 월드 개발 등이 예정돼 있어 광안리 일대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요트, 서핑, 해변산책 등 365일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 는 부산불꽃축제를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공개된 첨단 IT기술인 VR을 이용한 가상 체험이 제공된다.
한국경제TV 부동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