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호선,분당선 모란역 4번 출구 바로 앞.. 뜨거운 분양 열기 속 분주해지는 투자자들
수도권 대표 `황금상권` 성남 모란역의 초역세권 랜드마크 상가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영건설이 선보이는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8호선·분당선 모란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다. 지하철역을 나서자마자 눈에 띄는 이점으로 고객 유입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주요 수도권 지역을 이동하는 광역버스도 줄줄이 바로 앞에 정차한다.
이와 함께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두 개 이상의 지하철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세권`의 조건까지 갖춰 더욱 그 가치가 높다. 국토부 철도통계 등에 따르면, 같은 지역에서 환승역세권과 일반 역세권 간의 하루 유동인구의 격차는 최소 1만 명부터 최대 2배까지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모란역 상권은 하루 유동인구가 1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분위기가 활발하다. 여기에 상권 주변으로 이미 많은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어 기본적인 고정수요도 충분히 확보돼 있는 상태다. 인근 여수지구를 비롯해 최근 대규모의 재개발이 추진 중인 성남 뉴시티까지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초역세권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모두 갖추고 있는 만큼, 어떠한 분야가 입점하더라도 최적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지하철역사와 버스정류장이 위치한 성남대로변 상가로 최적의 특화설계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가 상층부는 옥상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높은 층고와 함께 넉넉한 휴식 공간까지 구축했다. 이어 최고 6m 규모의 높은 층고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다양한 특색 공간으로 독보적인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내부 상가에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만남의 광장` 이벤트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모란역 상가들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특색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층별로 구축되는 휴식공간을 비롯해 자연친화적인 포켓공원 및 옥상공원, 테라스까지 조성돼 더욱 쾌적한 쇼핑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502, 350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층 86실 규모다. 특히 모란역 성남대로변과 음식문화거리 상권에서 공급되는 약 15년 만의 신규 상가인 만큼,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선점을 위한 분주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계약금 10%에 입주 때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4940번지 모란시티 5층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