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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내일부터 영향...강풍에 매우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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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글피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오늘 밤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부터 전국에 흐리고 비가 내린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50~4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500mm 이상),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울릉도.독도가 100~200mm(많은 곳 300mm)다.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북, 충남남부, 전북은 30~80mm (많은 곳 강원영서남부, 충북, 전북 120mm 이상),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는 10~40mm다.
기상청은 글피까지 제주도와 동해안,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 저지대침수, 하천 범람 등이 예상돼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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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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