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듬(대표 이재민)의 새로운 형태의 홈 뷰티디바이스인 갈바닉 `Jen`y 3D Motion`이 우수한 기술력으로 브랜드스타즈선정위원회(BRANDSTARS)가 주최한 `2019 한류명품브랜드`에서 `K뷰티-뷰티디바이스`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미듬의 `Jen`y 3D Motion`은 세계 최고 기술력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해 만든 Galvanic base 기기로 Heating과 Cooling, 진동 마사지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 제품 하나로 다양한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피부 미용기기이다.
이 제품의 큰 특징은 홈 뷰티 디바이스(Galvanic) 최초로 구현된 `3D Motion 진동 헤드`이다. 이 헤드는 피부와의 밀착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그간 얼굴관리에만 집중해온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목과 턱선까지 경계 없는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하나의 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또한 구성품인 UV크래들은 사용 후 본체를 크래들에 거치하는 것만으로 `UV살균`과 `충전`을 동시에 진행, 그 동안 장비들의 사용 후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해 위생적인 관리와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홈 뷰티 디바이스 `Jen`y 3D Motion`은 출시 전부터 기술력과 상품성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신용보증기금은 이 제품의 개발 프로젝트 초기에 기술력과 상품성을 보고 투자를 진행했으며. 또한, 제품 출시와 함께 2019년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선정과 D.Camp(재단법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day`에서도 입상을 하는 등 많은 기대를 받았다.
㈜미듬의 이재민 대표는 "`Jen`y 3D Motion`과 함께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 SIGNAL라인(골드 앰플: GOLDSIGNAL, Galvanic Gel: V SIGNAL) 등을 같이 선보였으며, 올해 국내시장을 비롯해 중국 `썬란상두(森蘭商都)`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베트남(NEOS)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출시와 함께 현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번 한국명품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2020년에는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