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고정 수요 갖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한 `항아리 상권` 상가 각광
- 항아리 상권 형성하는 일신건영 `북위례 휴먼빌 시티` 랜드마크 상가 기대감 높아
최근 항아리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위례에서 분양 중인 `북위례 휴먼빌 시티`가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물이 넘치듯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상권을 말한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된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에서 항아리 상권이 많다.
이처럼 `항아리 상권` 내 위치한 상가는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 않지만, 소비자가 타 지역으로도 빠져나가지도 않는다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대체로 인근에 1만 여 가구 이상의 대단지나 기업, 관공서, 학교 등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가 존재해 안정적 수익기반이 확보된 것이 특징이다.
`북위례 휴먼빌 시티`도 주변에 풍부한 배후단지를 갖춰 인근 고객층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5호선 거여역과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스타필드 등이 인접해 있어, 이와 연계된 탄탄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하고 있다. 실제, `북위례 휴먼빌 시티`는 주변에 송파푸르지오, 위례리슈빌, 위례힐스테이트 등 총 1만여 세대 이상이 입주해 있거나 입주할 예정에 있다. 여기에 앞으로 `북위례 휴먼빌 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4개 블록에서 공동주택이 새로 공급될 예정에 있고 약 7개 블럭 46,000평의 업무지구가 예정되어 있고 관공서, 일반사무실, 학교 등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또한, 당 사업지 앞에 척추종합병원이 개원할 예정이어서 병원에 관련된 업종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연 면적 15만9798㎡ 규모의 트레이더스몰, 전문매장,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이 지난해 12월 개장했다. 도보권에 대규모 수변(호수)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며, 업무시설용지 7개 블록이 모두 도보권에 있어 임차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북위례 휴먼빌 시티`는 북위례 송파권역 내 상업지에서 첫번째 입주하는 상가로 일신건영이 짓는다. 서울시 송파구 위례신도시 C6-1-1, C6-1-2블록(거여동 산 38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1~2층에는 연 면적 2,598㎡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41실로 이뤄진다. 이 밖에 지상3~12층에는 전용면적 23~29㎡ 총 300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