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8.08

  • 406.79
  • 7.28%
코스닥

1,089.77

  • 64.90
  • 5.62%
1/2

박원순 서울시장 "재개발·재건축 지역 길고양이 보호 나서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재개발·재건축 지역 길고양이 보호 나서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들어온 `재개발, 재건축 시 길고양이를 보호해달라`는 제안에 박원순 시장이 조치 마련을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시장은 영상 답변에서 "약 14만마리의 길고양이와 공존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도시정비구역 내 길고양이 보호 매뉴얼`과 `길고양이민원 처리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에 따라 노후·불량 건물 밀집 지역의 동물 실태조사를 벌이고 동물 관련 활동가나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보호 방법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또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할 때 사업시행자가 시에 기존 건물 철거 시기를 통보하도록 해 철거 이전에 유기동물 등을 보호할 방법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또 유기동물 치료·입양·교육을 위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추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민주주의 서울에 들어온 제안 중 500명 이상의 공감을 받고 5천명 이상이 토론에 참여한 사안에는 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길고양이 보호 제안은 지난해 12월 `보건소 난임주사` 제안 이후 시장이 답변한 두 번째 사례다.

    길고양이 제안은 민주주의 서울 개편 운영을 시작한 2017년 10월 이래 가장 많은 5천659명의 공감을 얻었다. 토론에는 5천250명이 참여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