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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안방의 분노유발자 이채영,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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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의 수수한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의 리허설 현장 사진을 공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든 것.

공개된 사진에서 이채영은 드라마 촬영 직전 리허설에 한창인 모습으로, 대본을 꼼꼼히 살피며 한 장면, 한 장면 놓치지 않고 체크하고 있다. 극중 원색 계열의 화려한 스타일을 고수했던 상미 캐릭터와는 달리 흰 티셔츠와 청바지 등 내추럴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할 정도로 리허설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고, 반짝이는 눈으로 모니터링을 꼼꼼히 하는 등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기도.

이채영은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왕금희 역)과 김사권(한준호 역) 사이를 끊임없이 의심, 질투하고 불안해하는가 하면, 급기야 김사권의 핸드폰까지 몰래 훔쳐보려는 모습들로 안방극장에 또 다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렇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들을 깜짝 공개해 팬들을 감탄케 만든 이채영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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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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